1. 김은지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테크놀러지 학과 예술전문사 과정에 재학중이다.

  2. 윤지영

    서울을 기반으로한 전자음악가. 테크노와 실험적 음악에 근간을 이루며 코딩을 통한 사운드 디자인, 오디오비주얼 라이브 프로덕션에 중점을 맞추고 있다. 2012년에 실험음악 레이블인 ‘few sounds’를 설립하였고 실험음악 프로젝트 듀오 Monokord의 멤버로서 Berlin LEHRTER SIEBZEHN 의 오디오 비주얼 페스티벌 ‘unrender’에서 오디오비주얼 라이브 플레이를 하였다.

  3. 임형섭

    작곡가 임형섭(MTK 14학번)은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작곡, 전자음악(박인호, 문성준 사사)을 전공하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음악테크놀로지과 컴퓨터음악작곡(이병무, 장재호 사사) 전문사 과정에 있다. 2011년, 아이오와 주립대학교 전자음악 워크샵에 작품이 연주되었으며, 한국전자음악협회(KEAMS) 주최 Fest-m 2013에서 작품을 연주하였다.

  4. 장준호

    장준호는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작곡(문성준 사사)을 전공하고,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음악테크놀로지과 컴퓨터음악작곡(임승혁 사사) 전문사 과정에 있다. 2012년 오사카전자음향음악회(ACC2012), 2013년 대구국제현대음악제, fest-m 2013, 2014 서울국제컴퓨터음악제에서 작품을 연주하였다.

  5. 한동수

    작곡가 한동수(MTK 13학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음악테크놀로지과 컴퓨터작곡(이병무 사사) 전문사과정에 재학중이다. 한국전자음악협회(KEAMS) 주최 fest-m 2012에서 작품을 연주하였다.